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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7월의 길목으로 들어섰습니다 .
  글쓴이 : 고은하     날짜 : 07-07-02 12:13     조회 : 1278       

초록의 깊은 숲을 걸으며 길게 좋은 공기 들이마시며 상쾌해 했던 5~6월도 지나고 이제 장맛비와 함께 우리 곁으로 살포시 다가앉은 7월을 맞으며 또 다시 새로운 걸음으로 힘차게 걷던 길을 다시 또 열심히 걸어가야 할 때네요..
그 길엔 더위와도 싸워야 할 테구 힘든 일이 또 닥칠 수도 있지만
결코 멈춰 설 수는 없는게 우리의 삶의 길이니 어떡하겠어요 끝까지 땀 닦으며 지팡이라도 짚고 걸어가야 겠죠^^
진정 마음으로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우리 천국에 오시는 님들께 새로운 7월을 맞이하여
모든 님들의 건강을 빌며 마음으로 나마 비오는 날의 따뜻한 차 한잔으로 제 마음 전해 봅니다^^


Ador   07-07-04 18:01
차 한잔 주셨으니, 차맛이 어떠한지는 남겨야겠군요~
누구나 자신이 살아온 길이 있듯이, 풀 한포기 돌멩이 하나 모두가 느낌은 다르겠지요.
눈으로는 같은, 모양으로, 크기로, 빛깔로 보여도 말입니다.

해가 바뀌거나, 계절이 바뀌어도 가슴에 남는 것도 다르겠지요.....
많이 살은 사람은 짧아지는 여생이 불안하여오고,
걸음마 아가는 어서 빨리 자라길 바라고.....

누구에게나.....
여러가지 삶의 유형대로 간접적으로 경험을 하는 기회가 주어지는 인생이라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았을까를 생각해보는 요즘입니다.

여름 전의 우기를 굳이 장마라 하였는지도 궁금하고.....
봄과 가을이 더 짧아가는지도 궁금하고.....
나를 지탱하는 부품들의 수명도 이제는 조심스레 궁금하여야 되고.....

그러한 때에, 고운 님의 따뜻한 차 한잔.....
잘 마시고 갑니다.
향기까지도 깊이 여미렵니다.
아름답게 건강한 여름이시길.....
     
고은하   07-07-11 15:49
어제는 마치 초가을의 살갗을 닿는 바람처럼 시원한 바람이 너무도 통쾌하게 불어주는 하루 였는데 오늘은 무언가에 심통이 난 듯 퉁퉁 불어있는 하늘 처럼 흐릿한 날이네요.
아도르님 차 맛있게 드셨어요? ㅎㅎ 너무 늦게 와서 확인하네요 차 대접만 하구 저는 쏙 빠져있던 그런 느낌이랄까 ㅎㅎ 죄송해요 요즘 컴에 앉아있을 시간에 좀처럼 나질 않았네요
우리 천국님들께 안부조차 제대로 묻지도 전하지도 못하고 있으니 ..
아도르님.. 오늘도 고운 빛의 이름모를 차 한잔 마음으로 전할게요 고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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