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하의
 

 

 
 

 

현재위치: > 공지글

  9월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글쓴이 : 고은하     날짜 : 08-09-07 01:25     조회 : 1230       




어느새 9월도 하루 하루 잘 익어가고 있네요.. 가을이 무르익어가면 갈 수록 그 풍성함 만큼 마음이 풍요로워지기도 하구 때론, 파랗게 드높은 가을하늘에 홀로 마냥 떠다니는 작은 조각 구름만 봐도 서글퍼 지는 가을.. 가을은 우리에게 많은 걸 주지만 우리가 그런 가을에게 되돌려 주는 건 외로움이라는 것, 고독해서 미치겠다는 것, 무언가를 애타게 갈구하면서도 이루지 못함에 못내 가슴만 뜯으며 가을을 원망하기도 하는.. 그래서 가을이 되면 시인들의 마음안에서도 더 많은 글 들이 잉태되어 지는 것 같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그래서 더 각박해 지기 쉬운 세상.. 이런 세상에 마음 둘 곳 없어 한 없이 혼자서 아무런 관계도 없는 곳에서 나를 빠트리고, 상처입고..그렇게 살아가는건 너무도 허무한 일이 아닐 수 없네요.. 그러나 이젠 우리 가까이에 좋은 글 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 글 들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들로 인해 스스로 위안이 되고 또는 희망이 되고 벗이 되기도 합니다.. 천국의 가족 여러분.. 우리 이 가을을 충분히 사랑하며 살 수 있을 거에요 저도 올 가을에는 천국의 가족 여러분을 위해 더 좋은 낭송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고은하 시낭송 천국 여러분!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 (풀벌레들이 이 밤에 너무 신나게 울어대서 잠이 안와 오랜만에 우리 천국 여러분께 한 밤의 메시지를 전해 보았네요..^^) --고은하 배상--

쭌이   08-09-09 18:30
고국의 가을이 그립습니다 ....
오늘 오랜만에 와서 고은하님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좋은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행복 주시는 은하님 고맙습니다 .
     
고은하   08-09-10 23:09
쭌이님..그래요 그 마음 알겠네요.. 가을이되니 마음이 더욱 아련한 추억들로 가득하죠..
쭌이님, 저도 감사해요 천국에 오셔서 잠시라도 행복한 순간이 있다면 저 역시 행복하네요^^
메렁   08-09-17 14:30
은하님  까~~꿍 메롱 ㅎㅎㅎ
다들 가을이라 하는데
실감을 못하고 삽니다 덥다 더워 큭

잘지내고 게시죠
건강하셔야 합니다^^

슬그므니 안부 전합니다

무지 바쁜척도 하고 헤헤~
     
고은하   08-09-20 11:36
ㅎㅎ까~~꿍? 참 간만에 들어보네요 ㅎㅎ
메렁님도 잘 지내시죠?
여전히 즐겁게 메롱~ 약올리며 다니니 잘 지내시는건 확실한 것 같네요 ㅎㅎ
오랜만에 안부 주셔서 반갑구 감사해요..잊지 않게 가끔 들러 메렁~ 외쳐주세요? ㅎㅎ
Olive   08-09-28 14:13
안녕?
가을에는 누구나 시인이 된다더니
은하님도 마음 설레이는 가을시를 대문에 쓰셨내요
좋아요
풀벌레 하모니에 취하여 잠못이루는 가을밤을 위하여
천국님들도 낭송시 들으며
이밤 낭만의 전설을 만들어 볼까요?
누구라도 그대라고 불러서 밤새
낙옆이 쌓이듯 정다운 대화를 쌓아 볼까요?.....ㅎㅎ


게시물 16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고은하의 시낭송천국 youtube 채널소개 고은하 01-28 93
★긴급 공지- 시낭송 파일건에 대하여. 고은하 05-01 173
고은하 시낭송천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55) 고은하 03-19 2612
◈사진,이미지,음원 저작권 관련에 대하여◈ 고은하 02-20 1277
16 고은하의 시낭송천국 youtube 채널소개 고은하 01-28 93
15 ★긴급 공지- 시낭송 파일건에 대하여. 고은하 05-01 173
14 고은하 시낭송천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55) 고은하 03-19 2612
13 웹상에서 플래시 영상이 갑자기 안 보이시는 분들 이렇게 해보세… (1) 고은하 11-18 1760
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고은하 12-31 1090
11 9월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5) 고은하 09-07 1231
10 월 추천시 낭송이 늦어지고 있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2) 고은하 04-21 1093
9 고은하 시낭송천국 회원이 1000명이 되었네요^^ (14) 고은하 02-01 1457
8 아쉬움에 2007년을 보내며.. (2) 고은하 12-31 1239
7 트래픽용량을 더 추가해서 두 배로 늘렸습니다 이제 괜찮을거에… (2) 고은하 11-06 1257
6 시낭송천국에 오신 새로운 가족 여러분 환영합니다^^ 고은하 08-08 1253
5 이제 7월의 길목으로 들어섰습니다 . (2) 고은하 07-02 1266
4 홈 트래픽용량 초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고은하 05-29 1226
3 ◈국제문학바탕 문인협회 시화전 안내◈ (4) 고은하 05-15 1029
2 천국의 새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천국운영… 05-12 823
 1  2  

 

 

 
 2018/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