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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추천시) 그리움이라는 거 / 率巨 최명운 (고은하 낭송)
  글쓴이 : 고은하     날짜 : 10-04-26 11:57     조회 : 2212       
    그리움이라는 거 /率巨 최명운 (낭송:고은하) 그리움이라는 거 그거 시공간을 넘나드는 봄꽃 같은 것인가 초월적 의지로 우뚝 선 산 같은 것인가 꾸밈없이 피어나는 봄꽃처럼 너라는 존재 내게 피었다 연분홍 빛깔로 내 심장에 선명하게 찍혔다 그리움 잠시 봄꽃처럼 오는 것이다 영원하란 없다 백 년을 기다린다는 애절한 호소 생명을 다 바쳐 이 한세상 그대만을 사랑하겠노라고 한 사람 때문에 자신의 삶을 망칠 수야 한 걸음 물러나 하늘을 봐라 흘러가는 구름이 멈추어 있는 듯하나 이내 사라지고 만다 그리움 그거 내 안에 고이면 퍼서 그릇에 담아라 만개 후 떨어지는 시련이기 전에 이 봄날 사랑하는 널 가슴에 안는 거라고.

    ♧소스입니다♧

    도깨비뎐…   10-04-26 17:27
    고은하 님 안녕하세요
    고은하 님 낭송 들으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4번 접속해서 찾았습니다, ^^
    언제 어디서 듣더라도
    가슴에 꽉찬 어울림입니다
    듣고 도 듣더라도 낭창낭창한 메아리처럼 가슴에서 울립니다
    오늘도 고은하 님 또랑또랑한 목소리에 반하며
    감사하다는 말슴 전합니다
    어수선한 세상  만큼이나 날씨도 곱지만 않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가내 평안과 웃음꽃이 피기를 기원합니다,
         
    고은하   10-04-27 00:30
    최명운 시인님.. 어찌 그리 힘들게 ㅎㅎ
    낭송이 시인님의 시를 완전하게 잘 표현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비가 제 마음에 아주 흡족하게 내려주어서 이 밤에 잠도 안자고 가족 모두 낭송들한다구 서로들 분위기 잡느라 자정이 넘어섰네요 ㅎㅎ
    어수선한 세상맞아요.. 그래서 이럴 수록 뭔가 그 어수선함을 잠재울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스스로라도 위안삼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나가야겠죠..
    시인님의 기원 감사드리며 저 또한 시인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도깨비뎐…   10-04-27 08:16
    오늘은 어제밤 부터 내린 구슬비 천안함 장병 넋을 위로해 주듯
    소리없이 슬프게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한 가족 모두 낭송을 하신다고요
    하~정말 좋으시겠습니다
    내도 배울 수 있나요 ^* 호호
    고은하님 오늘도 행복 프러스 즐거움 가득하세요 ~~~~~~~^*
         
    고은하   10-05-01 10:06
    ㅎㅎ고맙습니다 오늘은 주말인데다 햇살이 너무 좋아서 간만에 편안히 나들이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좋은 아침을 열었네요
    도깨비님은 낭송배우실 필요 없지 않으신가요? 도깨비방망이 하나만 있으면...ㅎㅎ
    q바우p   10-05-06 20:49
    한부분 한부분은 이해가 되는듯.... 전체로 연결하니 좀 복잡고 어렵고 그래요 ㅠㅠㅠ 아직은
    시 를 이해하기엔 부족한듯 ㅎㅎ
    자주 찾아와 많이 듣고 해야할듯.....ㅎ
    그런데.... 이상해요 똑같은 신데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느껴지는것은 왠지?
    저가 좀 미련한 것인가요?
    좌우간 최명운님 고은하님 두분 덕분에 오늘도 심장과 귀청소 잘하고 갑니데이~~^^
    q바우p   10-05-06 21:23
    여태 20번 쯤 반복 들었는데.... 외 난 이해가 될듯 말듯하죠? 미티 ㅎㅎ
         
    고은하   10-05-21 17:15
    ㅎㅎ바우님 어찌 그렇게 이해가 될듯 말듯 하셨을까요? ㅎㅎ 그리움이라는 것 그것 참 바우님까지 애타게 만드네요 ^^
    이제희   10-05-09 16:08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계절의 흐름을 알 수 없는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아픈곳은 없으신지요?

    산행을 다녀와서 피곤이 밀려오는 지금
    잠시 고운 시향에 머물러봅니다.

    연분홍빛 그리움 심장에 가득 담고 물러갑니다....
         
    고은하   10-05-21 17:18
    어머나 이제희시인님 언제 다녀가셨는지 저 이제야 보네요
    잘 지내시죠?
    저는 지금 아픈 곳 없으면 소원이 이루어 진 건데..ㅎㅎ
    감기가 심한 기관지염으로 발전이 되어 병원을 그리 다니는데도 좀처럼 나아지질 않네요..
    이제희시인님은 산행도 다니시구 하니까 건강하시죠?
    저도 그렇게 되고픈데 걷는게 왜 이리 싫은지..그러니 면역력이 바닥인가봐요..ㅡ.ㅡ
    고운 걸음 천국까지 다녀가신 그리움 마저도 곱게 표현 해 주시는 이제희 시인님..반가웠어요^^
    이은희   10-05-29 06:41
    지난 번
    문학모임 때
    낭송하신 작품이군요... .

    고운 시향 느끼고 갑니다.
         
    고은하   10-05-31 10:00
    ㅎㅎ아구 이 시 아닌뎅^^
    그 때는 피천득 시인의 '오월' 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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