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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추천시) 강을 노래하고 싶지 않은가 /筆峰 / 許明
  글쓴이 : 고은하     날짜 : 10-08-30 09:44     조회 : 2472       

    강을 노래하고 싶지 않은가 글/筆峰 / 許明 (낭송_고은하) 안개 비가 내릴때 마다 강변에는 외로움이 모여든다 바람을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가 강을 노래하고 싶지 않은가 참았던 울음 와락 터뜨리듯 그렇게 삶이란 때때로 기대해 볼만 하다며 취한 듯 바라보며 흐르는 강물 계절이 바뀔 때 마다 한강 둔치에는 눈물이 쏟아진다 아침을 깨우며 눈을 부비고 밤을 재우며 별을 노래하듯 아직도 매달려 흔들리고 있는 목숨을 바람에 서걱이는 나뭇잎 달래며 뜬금없이 밀려오는 추억속의 그리움 끝내는 검푸른 강물위에 달빛 무리되어 싱그러운 바람으로 숨을 쉬는데 강이나 마음껏 바라보았으면..., [국방일보 게재]

♧소스입니다♧

Shinebea…   10-08-30 15:54
에고 영상 안보이는구만?맞죠?
댓글등록하고 보니 또 보이네요^^
고은하님 바쁘신데 추천시 낭송 늘 감시히 질 감상합니다
늘 건간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고은하   10-09-02 23:39
나도 보이다 말다 그래요 나는 수정한번 눌러주면 보여요 ㅎㅎ
샤인님도 식중독 같은거 걸리지말구 건강해요^^
Olive   10-08-31 00:12
허명님!
8월의 추천 낭송시 축하 드립니다
은하님 음성속에 담은 시 아름답고 좋습니다
문운을 빕니다

은하님!
수고 하셨어요
차분하고 좋습니다
그리움으로 우는 눈물을 닦아 주는듯
서러운 가슴의 슬픔을 어루만지고 있군요
가을을 기다리며 시의 향
낭송의 향에...
감사합니다
     
고은하   10-09-02 23:40
올리브님 고마워요^^
가을이 오니 그리운 사람, 그리운 고국.. 모든게 더 그리워지는 계절이라 올리브님도 아마 당연 그러실거라 생각해요..그래도 늘 웃고 씩씩한 언니니까 나는 걱정안해요 ㅎㅎ
     
차칸별곡   10-09-19 02:21
감사합니다.
올리브님^^

제게도 은하님의 음성으로
가슴깊이 간직할 수 있는 작품에 영광과
감사함을 드립니다.

언제나 잊지 않고 은하님의
낭송의 향에 심취하겠나이다.
감사감사^^
강계현   10-09-17 13:41
가슴이 떨려요
은하님 음성만 들으면요
어쩜이리도 제가슴을 아리게 하시는지요?
정말 감동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듣고 또듣고있습니다
영상은 보이지 않아요
ㅎ 다가오는 추석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행복한마음으로다녀갑니다^^
차칸별곡   10-09-19 02:18
* 감사 노트 *

넙죽^^~~90도 고은하님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라고 시작하는
기형도님의 노래가 비가 꽤나 많이 내렸던 날에
국회를 뒤로한 샛강을 거닐며
물처럼 흘러간 세월의 뒤안길을 거닐 듯
세월과 나에게 그리고 그 무엇에게 묻고 또 물었던 날
위 시의 시상이 떠올라 벼리게 되었습니다.

"두 팔 가득 넘치는 외로움 너머로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라고 노래한
고정희 시인의 마음을 제 가슴에 접어 넣어보면서~~
수 많은 날들을 셔터속으로 말아 넣고,
오는 비만큼한 아픔과 추억을
강가에 흘려 보냈던,
그래도 강을 바라본다는 것은 나에게
위안이었고, 그리움 복받쳐 비가되어 내리듯
어느덧 세월은 여기까지 흘러 와
미련을 털어 내지 못한 나를
누군가 끈질기게 묻고 또 묻습니다.
너는 뭐냐고~~

그래도 "강을 바라보며 노래하고 싶은"늘상에
강변을 거니는 것은 내 삶의 일부가 되었답니다.

고운하님^^
가슴이 저며 오는
저 깊은 곳에서 울려 오는 감동의 소리는
참았던 울음 와락 터트리 듯
삶이란 살아 봄직함을 느끼는 지금입니다.

무례함으로 이제사
님의 방문을 노크도 없이 열어 제쳤숩니다.
너무 감동감동의 순간임을~~
추석 선물로 감사히
가슴 깊이 간직하겠나이다.

짝사랑하던 여인 앞에
사랑 한다는 설레임으로 다가서는
하루하루의 기다림처럼
감사한 마음으로 인사 올리겠나이다.

필봉/허명/아룀^^
http://www.cyworld.com/love00758
Shinebea…   10-12-02 19:04
↓여기부터 드래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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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을 노래하고 싶지 않은가</B>       
          글/筆峰 / 許明 (낭송_고은하)
                       
안개 비가 내릴때 마다
강변에는 외로움이 모여든다

바람을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가
강을 노래하고 싶지 않은가
참았던 울음 와락 터뜨리듯 그렇게
삶이란 때때로 기대해 볼만 하다며
취한 듯 바라보며
흐르는 강물

계절이 바뀔 때 마다
한강 둔치에는 눈물이 쏟아진다

아침을 깨우며 눈을 부비고
밤을 재우며 별을 노래하듯
아직도 매달려 흔들리고 있는 목숨을
바람에 서걱이는 나뭇잎 달래며
뜬금없이 밀려오는
추억속의 그리움

끝내는 검푸른 강물위에
달빛 무리되어
싱그러운 바람으로 숨을 쉬는데
강이나 마음껏 바라보았으면...,

[국방일보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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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암   11-01-10 15:49
넘 좋은 작품에
고 선생님 낭송으로 그 깊은 맛을 느낍니다.
이렇게 시향이 고운 작품
한 동안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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