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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추천시) 헤어짐이 이런 것인 줄 알았다면 / 나루 윤여선
  글쓴이 : 고은하     날짜 : 11-01-21 16:01     조회 : 2427       

      어짐이 이런 것인 줄 알았다면 / 나루 윤여선 (낭송:고은하) 내 生에 영원한 평온의 안식이라 믿었던 사랑이 내 인생에 극도의 슬픈 주관자가 되어 먼 세월 수 천 번 죽음에 혼절하며 죽여버렸던 이별의 진통 되살려 눈물의 그물치고 생목숨 죄여올 줄이야 아! 애당초 사랑이 이런 것인 줄 알았다면 모진 고초 마다않고 미련토록 저 환락의 강 건너지 않았을 텐데 어쩌랴 거머리처럼 나를 죽일 심상으로 심장의 붉은 피 매 말리고 후회의 한탄 부려놓는 이별 너를

♧소스입니다♧

나루윤여…   11-01-23 16:00
하얀꽃비처럼 눈꽃이 쌓이는 거리에 풍경 술 한잔에 담아
살며시 입술을 적시는 시간  지금 생에 가장 행복이 무엇일까.
아프지않을많큼 되뇌는 상념의 사이
소복하게 삐집고 나오는 은하님의 고운 낭송들는 이 행복
너무 고맙습니다 은하님 ...
이렇게 귀한 행복을 주셔서요 ^^*

하얀 파도의 물결처럼 바람에 날리우는
휴일의 눈길위에  고운 사랑의 그림자 하나 곱게  새기시는
그런 행복한 휴일 되시길 바랄께요  은하님 ^^*
다시금 고마운 행복의 마음 은하님의 고운 낭송위에
사푼이 내려봅니다 ^^*
     
고은하   11-01-24 22:25
나루님, 행복이란게 느껴질 만큼 흡족하게 낭송이 잘 된 것 같진 않지만 나루님이 그렇게 여겨주시면 안심할게요 ^^
어제는 눈이 많이 내린대다 휴일이라서 나루님도 꼼짝 않고 계셨을 것 같은데요?
저는 치악산 구룡사 부근까지만 다녀왔어요 산소좀 들이마시구 치악산 정기를 듬뿍 좀 흡입하고 왔어요 ㅎㅎ 그러고 와서 녹음했음 더 잘 됐을 수도 있지만 한 겨울이라 많이 춥고 집에만 있으니 낭송역시 잘 안되네요..
나루님께서 기뻐해주시니 다행이라 여기며 우리 천국에 고운마음으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해요^^
Shinebea…   11-01-24 08:57
월 추천시 고은하님 낭송에 수고가 아름답습니다
늘 듣지만 가슴깊이 스며드는 목소리
하늘이 주신 선물이 아닐수 없습니다
나루시인님의 좋은시도 잘 감상했습니다
시인님과 고은하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랄께요^^
     
고은하   11-01-24 23:00
에구 너무 극찬하시네요 샤인님^^
물론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 늘 감사하며 사는데 그 선물을 아껴 잘 활용해야하는데
그러질 못하는 것 같아서 속이 상할 때가 있네요 ㅎㅎ
그래도 샤인님께서 여러가지 행복들을 모아주시니 감사해요^^
거암   11-01-24 16:27
고운 작품
낭송의 맛이 새롭습니다..
윤 시인님 작품에
고은하 선생님 낭송이 더욱 빛납니다..
늘 건안하시길 빕니다..
     
고은하   11-01-24 23:20
거암님 오랜만에 뵙네요^^
전원생활 하시면서 첫 겨울맞이하신 느낌 어떠신지..너무 좋으실 것 같아요^^
거암님께서도 더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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