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하의
 

 

 
 

 

현재위치: > 낭송시 > 이달의 추천시 낭송

   
  (6월 추천시) 와인잔 / 채은선
  글쓴이 : 고은하     날짜 : 11-08-02 21:00     조회 : 1589       
 

와인잔 / 채은선
                               (낭송:고은하)


날마다 깨지는 마음 마음 
아침에 덧붙이고 저녁에 다시 깨지는 여정 
두잔의 와인잔이 서로 대립 하면서 
깨진채 날카롭게 날을 새우고 있다 


섬세하고 부드러웠는데 
조심히 다루기로 약속 했는데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서서 
욕심을 채우지 않았더라면, 


사랑스러워 가까이 
좀더 가까이 다가서, 결국 
아집을 채우고 독선을 부으며 
오만의 향기를 즐겼던 에고주의, 


가만히 튕기면 고운 소리를 내고 
쎄게 튕기면 깨지고 마는것을, 지금 
서로 깨져 칼날이 된 몸을 세우고  
쏟아져 버린 사랑이 울고 있다 



        ♧소스입니다♧

        심산   11-08-02 21:10
        섬세하고 부드러운 그러면서도 휘도는 감동의 물결로
        다가오는
        고은하 낭송가님의  낭송의 향기!
         그 빛난 향기를 타고
        채은선시인님의 와인잔,
        가만히 튕기면 고운 소리를 내고
        세게 튕기면 깨지고마는 사랑의 관계가 담긴 와인잔이
        감동의 파문으로 마구마구 흔들립니다
             
        Olive   11-08-03 02:25
        안녕 하세요 심산님!
        추천 낭송을 함께 기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심산님!
        7월 추천시로 추천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은하님 건강이 매우 나쁜 상태인데
        사랑으로 낭송해 주셔서 더 귀하고 소중해 집니다
        남은 여름도 시와 함께 행복 하셔요
        Olive   11-08-03 02:22
        은하님!
        죽을만큼 많이 아프시다 했는데....
        오늘 아침도 두려운 마음으로
        은하님 아픔 치유해 달라고 하나님께  떼를 썼는데,
        아픈 그몸으로---
        낭송을 선물해 주시는군요

        눈물나고 가슴아프내요
        몸을 돌보지 않고, 어이
        .....

        빛나는 은하님의 낭송의 옷을 입으니
        詩가 근사해 졌습니다
        아프면 아픈대로 음이 깊이가 있고,
        한없이 신비로운 은하 낭송가님!
        고마워요

        하늘 마음으로 천국회원 사랑 하심을
        몸으로 실천 하시는군요
        건강은 어떠신지요
        몸을 너무 혹사 하시니
        olive는 은하 생각과
        걱정으로 괴롭습니다
        부디 건강만 하여 주세요
        내 염려를 받아 주실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비나리   11-08-20 19:17
        그러네요 olive님의 고운시 '와인잔' 은하가 옷 입혀 놓으니 더 곱구먼요
        추천 낭송 축하축하 드려요 olive님~
        좋은일만 함께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은하도 수고 많았고 건강해~~~
             
        Olive   11-11-10 12:18
        비나리님 안녕 하세요
        요즈음 은하님이 어려우시니 걱정이 많아 지내요
        천천히 기운이 회복 되기를 기도한답니다
        함께 기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거암   11-09-14 17:06
        채 시인님,
        늦은 축하드립니다
        넘 고운 작품에 깊은 시심이....
        평안하시길 빕니다.
             
        Olive   11-11-10 12:21
        거암님!
        광주에서 뵙고 많이 기뻤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뵙도록 할께요
        시골에서 감 많이 먹었습니다
        달콤하고 정말 맛있던데요 우리감의 맛!
        거암님의 싱그러운 미소도 아주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2018/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