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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다시 하고픈 사랑 / 冬木지소영(낭송 고은하)   글쓴이 : 초연     날짜 : 10-06-01 11:33     조회 : 2814        죽어서도 다시 하고픈 사랑 / 冬木지소영 / 낭송 고은하 / 영상 초연 고은하   10-06-03 10:10 몇 년전에 낭송했던 거라 그 때는 지금보다 목이 좀 덜 간 상태라 그 당시의 낭송들을 듣다보면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픈 심정이네요..^^ 요즘들어 초연님의 너무도 멋진 영상 작품으로 인해 동목님의 시를 다시금 새로운 느낌으로 접하게 되네요 감사해요 초연님^^ 동목님께도 안부 전하고 싶네요..^^ 몇 년전에 낭송했던 거라 그 때는 지금보다 목이 좀 덜 간 상태라 그 당시의 낭송들을 듣다보면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픈 심정이네요..^^ 요즘들어 초연님의 너무도 멋진 영상 작품으로 인해 동목님의 시를 다시금 새로운 느낌으로 접하게 되네요 감사해요 초연님^^ 동목님께도 안부 전하고 싶네요..^^ 초연   10-06-03 20:20 고은하낭송시인님! 마음에 드신다면 저는 그냥.... 그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은하낭송시인님! 마음에 드신다면 저는 그냥.... 그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은하   10-06-05 23:31 초연님 , 정말 맘에 들어요 ^^ 제가 더 감사해요^^ 초연님 , 정말 맘에 들어요 ^^ 제가 더 감사해요^^ 장미꽃   10-06-04 10:52 언제나 들어도 좋구먼 ...... 예븐 목소리가 어디로 갑니까 맛이 간 목소리를 듣지 못해서 그러시네요 늘 아름다운 목소리로 우리들 곁에 있어줘요 언제나 들어도 좋구먼 ...... 예븐 목소리가 어디로 갑니까 맛이 간 목소리를 듣지 못해서 그러시네요 늘 아름다운 목소리로 우리들 곁에 있어줘요       고은하   10-06-05 23:34 어머나 이게 누구시와요? 장미꽃님이 다녀간 흔적을 남긴게 이 얼마만이죠? ㅎㅎ 손도장 발도장 좀 찍고 다니지 매일 천국에서 보이지 않게 혼자 골방 지키다 가듯 하지말구요 ^^ 오늘은 목소리가 더 맛이 갔어요 막국수 차가운 거 먹구 차가운 쥬스 마시고 그랬더니.. 그래도 장미꽃님 곁에 있어주는데는 문제 없을 것 같으네요 ㅎㅎ 어머나 이게 누구시와요? 장미꽃님이 다녀간 흔적을 남긴게 이 얼마만이죠? ㅎㅎ 손도장 발도장 좀 찍고 다니지 매일 천국에서 보이지 않게 혼자 골방 지키다 가듯 하지말구요 ^^ 오늘은 목소리가 더 맛이 갔어요 막국수 차가운 거 먹구 차가운 쥬스 마시고 그랬더니.. 그래도 장미꽃님 곁에 있어주는데는 문제 없을 것 같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