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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사랑하여 - 담정 (고은하 낭송)
  글쓴이 : 고은하     날짜 : 09-12-28 01:33     조회 : 2678       

    홀로 사랑하여 - 담정 (낭송 고은하) 별 마루에 앉아 당신을 기다립니다 낮엔 당신 모습 떠올리고 밤엔 당신 닮은 저 별 하나 품으며 그리움 너무 짙어 숨이 막히고 보고픔 너무 깊어 눈물로 잠이 들어도 말 한마디 토해내지 못하고 그저 속앓이만 하다 지쳐가는 작은 새 혹여, 저 별 떨어지지 않을까 하여 날갯짓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접힌 깃털 하나 둘 빠져 허공에서 맴돌아 아무리 별을 헤여도 오지 않는 당신 기다리다 기다리다 죽어간 붉은 꽃잎 하늘에서 하얀 눈으로 피어 내릴지니 그땐, 당신 넓은 가슴 허락해 주소서 오직 당신 심장으로 스며 들어가 뜨거운 키스 퍼부을테니 천만년 지나도 꺼지지 않는 불꽃 될지니.

못난이10…   09-12-29 10:34
은하언니...
은하님을 언니라 불러도 될런지 몰겟네요..
전 부모형제 한분도 없는 혈열 단신이에요.
고은하님의 시낭송 감상하면서 내 부모,내 형제,내 사랑하는이가 넘 보고프고
기다려지네요,,,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을 사람들이지만 하염없이 기다려만 지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더 듣고싶은 언니의 그 다정한 목소리,,,
내 마음 울려주는 시와 언니의 목소리가 제 귓가에 맴 도네요,,
고은하님  , 아니  언니  감상 잘 햇어요.
언니의 시를 들으며 실컷 울고나니 맘이 좀 편하네요.
고마웟어요...앞으로도 마니 들려주세요
언니  화이팅!!!
     
고은하   09-12-29 16:26
못난이님..안녕하세요^^
지금 막 클릭하는 순간 은하언니..라고 해서 난 누구지? 하고 순간 생각했는데 첨 뵙는 분이였군요^^
저희 천국에 오셔서 낭송을 감상하구 외로운 마음을 이 곳에 내려놓구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게 된 것 같아 저도 고마운 마음 전하고 싶네요..
언니라 불러줘서 더 고맙구요
살짝 회원정보를 봤더니 사시는 곳도 저와 같은 곳에 사시네요. 정말 반가워요^^
사람이 울고 싶을 때 다 울 수는 없지만 그래도 울고 나면 후련할 때는 펑펑 울어버리는게 건강에도 심적으로도 좋으니 가끔 울고 싶다 할 때는 자주 들러주세요^&^
더 길게 얘기하고싶지만 바로 나가봐야 해서 이만 안녕하구요 또 뵈요^^
담정   10-01-01 18:29
이제야,
아이디 비번을 찾아 들어오네요
저도 언젠가는 은하님 목소리로 된
낭송시 하나 가지고 싶다 했는데,
이렇게 빨리 이루어지네요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고은하   10-01-11 12:10
어머나 담정님 이 곳까지 다녀가신 줄 이제야 봤네요 ㅎㅎ아휴 죄송^^
천국에 오시는 줄 알았으면 얼른 준비하고 반갑게 맞았을 텐데요^^
담정님의 고운 시와 이렇게 인연이 되니 저 또한 고마워요^^
쭌이   10-01-02 18:55
내가 다 눈물이 나오려 하네요 은하님의 애틋한 목소리가 너무도 슬프게 들려 제 가슴까지 울컥하게 합니다.... ㅜ.ㅜ
역시 슬픈시는 은하님의 목소리를 통해서야 살아나는것 같아요 ...
내 마음까지 울리는 이 음성 새해에도 변함없이 많이 들려주세요 ~^^
     
고은하   10-01-11 12:13
쭌이님도 너무 오랜만이시네요 그죠? ㅎㅎ
새해되니까 내가 누군지 모른다고 잊어버렸다고 할까봐 이렇게 다녀가신 흔적들 보여주시는 것 같네요 ㅎㅎ 평소에도 자주 뵈면 좋겠지만 사정상 그리 안되는 분들이 많으니 가끔이라도 잊지않고 발자취 남겨주시는 것만으로도 전 감사하구 반갑네요
쭌이님.. 안녕하시죠?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눈물이 나온다거나 뭐 그런일은 없으시길요..감동받고 우는건 괜찮구요 ㅎㅎ
올 한 해동안에도 좋은 시와 낭송으로 변함없이 많이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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