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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혜원 이순복 (고은하 낭송)
  글쓴이 : 고은하     날짜 : 10-01-29 16:46     조회 : 4179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 혜원 이순복 (낭송 고은하) 거짓 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 수 없을 때까지..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 수 없을 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 칠흙같이 검던 머리 하얀 서리가 앉아도..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은 백합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을 바라보듯..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입니다.. 천년 세월의 강을 건너야 한다 해도 당신을 또 다시 내 인연으로 만날 수 있다면 .. 지금처럼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간절히 부르고픈 이름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05/05/13

♧소스입니다♧

고전주의   10-02-06 01:29
좋은시 정말 감상잘하고감니다.건강하세요
     
고은하   10-02-07 23:24
고전주의님 환영합니다 반갑구요^^
천국 가족이 되어주셨으니 자주 오셔서 좋은 감상이 되시길 바랄게요^^
절세가인   10-09-30 09:41
늘 천상의 목소리에 취하였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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