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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렇게 아픈거니 / 元花 허영옥 (고은하 낭송)
  글쓴이 : 고은하     날짜 : 10-02-18 10:14     조회 : 2487       

    왜 이렇게 아픈거니 / 元花 허영옥 (낭송 고은하) 오늘 밤은 잠마저 오지 않고 오랜 기다림에 가물거리는 얼굴 당신 그림자만 희미하게 아른거립니다 하루 이틀 늘어나는 그리움의 무게로 내 머릿속은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데 내 사랑 당신은 아직도 먼 그림자뿐입니다 이 어둠이 걷히는 새벽이면 오실까 뜬눈으로 지새운 밤 먼동은 터오는데 아직도 까맣게 타드는 가슴 사랑이 이렇게 아픈 거라면 머리에 사랑이란 단어를 인식하지 말 것을 내 사랑도 이젠 제발 아프지 말았으면 남들은 사랑에 행복한 비명을 잘도 지르는데 왜 내 사랑만 이렇게 아파야 하는지 하얗게 지샌 밤 내 머릿속마저 하얗습니다 망각하기엔 너무나 힘든 당신 날개 잃은 천사처럼 내 사랑은 왜 이리 아프기만 한 겁니까

♧소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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