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님, 추석지나고 처음 뵙는거죠? 잘 지내셨어요?^^
저는 추석전 부터 바쁜일상이 여직 계속 이어져서 시간의 여유가 없다보니 천국에도 너무 소홀해졌네요
초연님께서 또 이렇듯 정성스럽게 고운 작품 만들어 올려주신 것도 모르고..^^
이 낭송은 아직 천국에는 올리지 않은 것 같은데..다른 카페에도 한 곳에 올렸던가요? ㅎㅎ 저도 기억이 안나네요.. 천국엔 우리 옆지기 낭송으로 올려놓았어서 저는 나중에 올려야지 하다 깜박 잊고 여태 못 올렸었는데 이제 초연님께서 멋진 작품으로 재 탄생 시켜주셨으니 이걸로 올려야 겠네요 감사히 잘 간직할게요 초연님^^
고정희 시인님의 고운 시향
심금을 울리는 은하의 낭송으로 접하니
더욱 가슴에 꽂히니 역시 낭송은 글의 맛을 더욱 나게 하는 아름다운 거야
영상도 참 멋지기에 조화로움을 이루는 듯 아주 좋아
은하야
좋은 하루 보냈니?
여전히 어머님께 달려가고 싶을 때마다 가지 못해 마음 아파하고 있겠지?
온실에서만 자란 여린 화초 같은 너의 마음에
눈물이 아닌 행복만 흐르면 좋겠는데 살다보면 그런 날 있을 테지
우리 다운이 강의 마치고 올 시간이 다 되었으니
이제 저녁 먹어야지 은하도 맛있는 것 많이 먹구 좋은 밤이길 감기 멀리하고~
고운 낭송 듣게 해줘 고마워
주말 잘 보냈니? 나는 일이 있어서 토요일날 대전갔다 와서 일요일은 또 일요일 대로 바쁜 하루를 보내다 보니 요즘은 여유란걸 찾기 힘드네..
그렇다고 엄마보러다니느랴 바쁜 것도 아니구.. 늘 마음만 가 있고 몸은 다른 일들에 묶여 있으니 내 하고픈거 다 하며 살 수가 없는게 현실이구나
아..그러고 보니 아들 다운이가 대학 들어갔구나? ㅎㅎ 빠르다..난 우리동하가 벌써 고2가 된 건 생각않구 다운이가 벌써 대학생이되었나 싶었다 ㅎㅎ
그래.. 잘 지내구 너도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