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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운 사랑 - 심성보 (고은하 낭송)
  글쓴이 : 고은하     날짜 : 11-05-31 14:24     조회 : 2624       
 
두려운 사랑 - 詩. 심성보  (낭송. 고은하)
                    

사랑하고 싶을때
사랑하지 못한것은
사랑이 두려워서가 아니였다
그 사람을
사랑한날로 부터
삶의 인생길엔 고리가 채워지고
마음엔 그리움의 비가
내리기 때문이었다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숭고한 목숨마저
버릴수 있는 용기 
그리고 슬픔,
아픔을 감싸 안을 수 있는 배려
사랑하고 싶을때
사랑하지 못한 것은
목숨도 열정도 아닌
이별이 두렵기 때문이었다
바람에 흔들리는 잎새마냥
어둠에 춤을추는 불빛마냥
우리가 아닌
너와내가 되어 가는 인생
그 하나가 아닌 둘로서 나뉠까봐
나는 미리 혼자인
어둠속에 서서 애태우는 것이다
바보같이 
사랑도 모르는 사람처럼
사랑하고 싶을때
사랑한다는 것은
내게는 가장 힘든 시간들이었다.

             

♧소스입니다♧

하하호호   11-06-05 13:50
은하님  안녕하셨어요?
오늘날씨도 무진장좋구 내일까지 휴일아니
놀러가기 딱좋은날이에요
이런날은 은하님도 가족들과 좋은곳으로
여행이라도가셨을거같아요
하하호호는  이좋은날혼자 집이나보고있어요
ㅋㅋ집지키는 멍멍이가되어^^
은하님 낭송들이면서 위로받고있어요^^
     
고은하   11-06-08 15:50
하하호호님 오랜만이에요^^
정말 요즘 날씨 참 좋아요 햇살은 뜨겁지만 그래도 아직은 더운 바람이 아닌 시원하게 나뭇가지를 흔드는 바람이 더위를 조금 식혀주네요
한 여름 뙤약볕이 아니니 다행이죠 ㅎㅎ
하하호호님, 저는 이번 연휴때 여행 같은 건 아예 못갔어요 ㅎㅎ
아이랑 저만 쉬는 날이였지 옆지기는 출근했거든요
하하호호님, 혼자 집보는거 지루하고 싫어요? 이궁
ㅎㅎ저는 혼자서도 잘 놀아요 지금 이시간도 혼자 편하게 할 일 하며 이렇게 답글 달면서
여유로운 시간 보내니 좋은걸요
혼자있다고 집지키는 멍멍이 라는 생각하지마시구요 혼자만의 자유의 시간을 즐기세요 그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거 아니에요ㅎㅎ
오늘도 혹시 집지키고 계실려나..^^
Olive   11-06-19 00:57
오랫만에 심성보님의 시를 만나내요
은하의 촉촉한 음으로 입혀놓으니 좋습니다
무지개빛 같은 아련한 음속에 폭 빠집니다
사랑해요 은하님!
     
고은하   11-06-30 11:56
올리브 언니^^
언제 다녀갔는지도 모르고 이제야 언니를 불러보게 되네요
언니, 나도 언니 좋아하고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좋은 인연이 이렇듯 아름답게 이어졌음 좋겠다^^
예술가   11-10-21 20:19
안녕하세요?^^ 여기에 제가 오랜만에 왔어요. 은하님 반가워요!~저는 수화통역 자원봉사지이고 이번에 수화경연대회 나가려고 제 혼자 연습하고있어요. 저는2005년도에 울산 수화경연대회에서 은하님의낭송 심성보님의시  시낭송해서 장려상 받았어요^^ 부족한저에게도 상을 주시더군요~ 저는 1년에한번씩 수화공연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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