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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에서 - 오세영 (고은하 낭송)
  글쓴이 : 고은하     날짜 : 13-07-12 11:53     조회 : 2624       

    바닷가에서 - 오세영 (고은하 낭송) 사는 길이 높고 가파르거든 바닷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보아라 아래로 아래로 흐르는 물이 하나 되어 가득히 차오르는 수평선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자가 얻는 평안이 거기 있다 사는 길이 어둡고 막막하거든 바닷가 아득히 지는 일몰을 보아라 어둠 속에서 어둠 속으로 고이는 빛이 마침내 밝히는 여명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는 자가 얻는 충족이 거기 있다 사는 길이 슬프고 외롭거든 바닷가 가물가물 멀리 떠 있는 섬을 보아라 홀로 견디는 것은 순결한 것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다운 것 스스로 자신을 감내하는 자의 의지가 거기있다

하하호호   13-07-19 22:56
언제들어도 내 마음의 평온함을 더해주는 우리 고은하님의 낭송 정말 정말 오랫만에 들어와 감상해봅니다`
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셨어요 은하님? 제가 너무 오랫만에 왔지요?
뭐이 그리 사는게 바쁜지 아이들 뒷바라지하다보니 갈수록 제시간이 없어지네요
오늘은 문득 은하님의 낭송을 꼭 듣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역시 변치않는 편안함 너므 좋아요~~~~!
가끔 이런 시간을 가져야하는데 여유가 없어요~~ 사는게 참 삭막하군요 ㅜ.ㅜ
오늘 좋은 감상하다 가요 은하님! 건강하시고 이 고운 목소리 언제나 기억할께요 ~~ㅎㅎㅎㅎ
     
고은하   13-07-25 17:55
어머 이게 누구신가요 하하호호님?
오랫동안 안보이셔서 어디로 가셨나 혹시 다른데 다니시나 했어요 ㅎㅎ
아이들 뒷 바라지 하시느라 하하호호님 자신만의 시간을 제대로 못 보내셨나 보네요
그래도 별 탈없이 가정이 화목하구 행복하게 사는 일은 우선 아내로써 엄마로써 열심히 가족들 뒷바라지 하는게 첫 째죠
천국에 오랜만에 오신건 그동안 저도 궁금하긴 했지만 이렇게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갑고 좋은걸요 ㅎㅎ
그렇다고 계속 잊을 만 하면 오시라는거 절대 아님^^
하하호호님은 늘 웃으셨던 것 같은데 시간 없구 바쁘다구 사는게 삭막하다 생각하신다면 이제 그 생각 버리시구요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가족들 챙기다 보면 시간이 흘러 정말 나만의 여유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그런 날 올거에요
아직은 때가 아니라 생각하시구 스트레스 받지도 마시구요 늘 웃음 잃지 마세요 아셨죠?^^
샤인뷰티   13-07-31 18:43
고은하님의 낭송은 마음을 차분하게 하여요^^
복잡하고 힘들 때 언제나 고은하님의 낭송을 듣습니다
고운 음성 언제까지라 도 들을 수 있기를 마음으로 바라며 지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심도 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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