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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가을밤에 / 혜림 이숙희 (고은하 낭송)
  글쓴이 : 고은하     날짜 : 13-11-12 23:45     조회 : 2868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가을밤에 / 혜림 이숙희 (낭송 고은하) 푸르던 나뭇잎 색동으로 곱게 갈아입은 11월 시월의 마지막 밤을 고독과 독백하며 지낸 내가 애처로워 보였는가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작년 가을 이맘때 같았으면 베란다 테이블 위에 향 진한 커피 한 잔을 앞에 놓고 그대 얼굴 떠올리면 이 세상에서 가장행복한 여인이라는 마음으로 저 멀리 반짝거리는 네온사인이 아름답다고 느끼면서 콧노래 부르던 아름다운 가을이었는데 당신이 없는 이 가을은 왜 이리 황량하고 스산한지 창문에 부딪히며 흐르는 빗방울이 내 마음인 양 가슴이 뭉클하며 콧등이 시큰거려온다 사랑했기에 너무 사랑했기에 사랑한 만큼 미워서일까?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스산한 가을밤! 미치도록 보고 싶어도 볼 수없는 당신 나의 심장을 술로 가득 채우고 잠들고 싶은 마음에 독한 위스키를 커피 마시듯 마시며 수개월 동안 당신이 보낸 메시지 수백 편을, 읽고 또 읽어보면서 미운사람, 야속한사람 잊어야지 생각하면 어느 사이 눈물이 베개 닢을 흠뻑 적시고 당신이 보낸 메시지를 지우고 나면 잊힐까 사진을 지워버리면 잊혀질까 지우려 지우려 했었지만 그 것마저 지우고 나면 당신의 체취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사라져 영원히 당신과 이별하는 것 같아 차마 지우지 못하고 가슴 깊은 곳에 있는 서러움을 토하듯 목 놓아 울었답니다.

♣―‥마리안느 편지지 소스‥―♣


고은하   13-11-12 23:48
이숙희 시인님, 소스 퍼가시는데 편하시게 여기에 댓글로도 소스 올려드리니 드래그 하시고 복사해 가세요^^
여기 복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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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가을밤에 / 혜림 이숙희 </b> 
                                          (낭송 고은하)

푸르던 나뭇잎 색동으로 곱게 갈아입은 11월
시월의 마지막 밤을 고독과 독백하며 지낸 내가
애처로워 보였는가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작년 가을 이맘때 같았으면 베란다 테이블 위에
향 진한 커피 한 잔을 앞에 놓고 그대 얼굴 떠올리면
이 세상에서 가장행복한 여인이라는 마음으로
저 멀리 반짝거리는 네온사인이 아름답다고 느끼면서
콧노래 부르던 아름다운 가을이었는데

당신이 없는 이 가을은 왜 이리 황량하고 스산한지
창문에 부딪히며 흐르는 빗방울이 내 마음인 양
가슴이 뭉클하며 콧등이 시큰거려온다
사랑했기에 너무 사랑했기에 사랑한 만큼 미워서일까?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스산한 가을밤!
미치도록 보고 싶어도 볼 수없는 당신
나의 심장을 술로 가득 채우고 잠들고 싶은 마음에
독한 위스키를 커피 마시듯 마시며

수개월 동안 당신이 보낸 메시지 수백 편을,
읽고 또 읽어보면서
미운사람, 야속한사람 잊어야지 생각하면
어느 사이 눈물이 베개 닢을 흠뻑 적시고
당신이 보낸 메시지를 지우고 나면 잊힐까

사진을 지워버리면 잊혀질까 지우려 지우려 했었지만
그 것마저 지우고 나면 당신의 체취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사라져
영원히 당신과 이별하는 것 같아 차마 지우지 못하고
가슴 깊은 곳에 있는 서러움을 토하듯 목 놓아 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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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가을밤에 / 혜림 이숙희 </b> 
                                            (낭송 고은하)
 
푸르던 나뭇잎 색동으로 곱게 갈아입은 11월
시월의 마지막 밤을 고독과 독백하며 지낸 내가
애처로워 보였는가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작년 가을 이맘때 같았으면 베란다 테이블 위에
향 진한 커피 한 잔을 앞에 놓고 그대 얼굴 떠올리면
이 세상에서 가장행복한 여인이라는 마음으로
저 멀리 반짝거리는 네온사인이 아름답다고 느끼면서
콧노래 부르던 아름다운 가을이었는데


당신이 없는 이 가을은 왜 이리 황량하고 스산한지
창문에 부딪히며 흐르는 빗방울이 내 마음인 양
가슴이 뭉클하며 콧등이 시큰거려온다
사랑했기에 너무 사랑했기에 사랑한 만큼 미워서일까?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스산한 가을밤!
미치도록 보고 싶어도 볼 수없는 당신
나의 심장을 술로 가득 채우고 잠들고 싶은 마음에
독한 위스키를 커피 마시듯 마시며

 
수개월 동안 당신이 보낸 메시지 수백 편을,
읽고 또 읽어보면서
미운사람, 야속한사람 잊어야지 생각하면
어느 사이 눈물이 베개 닢을 흠뻑 적시고
당신이 보낸 메시지를 지우고 나면 잊힐까


사진을 지워버리면 잊혀질까 지우려 지우려 했었지만
그것마저 지우고 나면 당신의 체취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사라져
영원히 당신과 이별하는 것 같아 차마 지우지 못하고
가슴 깊은 곳에 있는 서러움을 토하듯 목 놓아 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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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14-03-31 02:22
고운 글 고운 시 아름다운 낭송시에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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