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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새 / 낭송 고은하
  글쓴이 : 고은하     날짜 : 16-05-11 18:58     조회 : 1001       


불새 / 작가 미상


그곳에는 깍새섬이라는 섬이 있었습니다
전설의 섬이죠
파도치고 먹구름이 온통 덮는 날
낙엽에 맞아 상처입은 여인하나 밀려왔습니다

여인은 깍새섬을 온통 헤매다녔습니다
밤이 되어 어느새 여인은 지쳐 잠이 들었고
누군가 옆에서 불을 피웠습니다

한참이 흘렀어요
따뜻한 열기에 눈을 떴지요
불빛에 반갑게 웃고 있는 사람은 남자였습니다
여인은 몇번인가 몸을 일구었지만
그럴수록 늪으로 빠져들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새벽이 오고 여인이 눈을 떴을 때
새 한마리가 여인옆에 행복한 듯이 죽어 있었습니다

여인은 깍새섬을 떠났고
사람들은 그 새를 불새라고 불렀습니다
뜨겁게 뜨겁게 타오르다 죽어갔다구요
        
                
        
        

메렁   16-06-07 20:14
무탈하시지요 ㅎ
     
고은하   16-06-10 07:48
ㅎㅎ메렁님 몇년만인가요? 반가워요
저는 무탈해요 이렇게 가끔씩이라도 낭송도하구 이제는 유튜브영상까지 만들어 올리구 있으니
다행히죠^^
메렁님도 잘지내셨어요?
          
메렁   16-07-02 06:34
흠 무탈하시다니 괜히 약이 오를려고 합니다 ㅎㅎ
유튜브 영상도 만드신다고 자랑질도 하시고 ㅋ
아직도 철없는 50대중반은 파란만장을 두르고 사는데 ㅎㅎ
그나저나 왜 가끔씩 낭송을 하시는지요??
숨쉬듯이 하셔야 팬들이 좋아하실건데^^
               
고은하   16-07-06 17:48
에구에구 메렁님 특기 나오시넹 ㅎㅎ 약오르면 메렁님도 만들어보세요 몇시간 앉아서 허리 다리 어깨 아파가면서 ㅎㅎ나이는 못속여요 늙어서 의자에 오래 앉아서 작업하기가ㅎㅎ
낭송 작업을 가끔 해야지자주하면 또 병나서 아예 못하게 되면 어떡해요 그래서 쉬엄쉬엄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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