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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발자국 / 詩.김은영 (고은하 낭송) (Daum TV팟 동영상/퍼옴)   글쓴이 : 고은하     날짜 : 07-11-11 20:00     조회 : 3093        장미꽃   07-11-16 21:04 그동안 은하님집에 노크하지않아서 몰랐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는 그옛날 우리집에 모습과 같습니다 . 딸다섯에 아들 둘인 씨끌벅적한 우리집을 그렸네요  정말 똑같아요  이제는 조금씩 여유가 생겨서 들어올  있으니 문열고 오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그동안 은하님집에 노크하지않아서 몰랐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는 그옛날 우리집에 모습과 같습니다 . 딸다섯에 아들 둘인 씨끌벅적한 우리집을 그렸네요 정말 똑같아요 이제는 조금씩 여유가 생겨서 들어올 있으니 문열고 오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고은하   07-11-29 22:08 장미꽃님..건강이 안좋아서 고생이 많죠.. 이제 조금 나아졌는지.. 가까이 있으면서도 자주 소식 전하지 못했네요. 라디오에 까지 나왔다더니 이렇게 또 어떤 분이 실감나게 잘 만드셔서 올려져 있어서 가져왔어요 ^^ 시가 워낙 감동적이니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나 봐요^^ 그러니 이제 건강해져서 좋은 시 많이 쓰면서 자주 좀 뵈요^^ 장미꽃님..건강이 안좋아서 고생이 많죠.. 이제 조금 나아졌는지.. 가까이 있으면서도 자주 소식 전하지 못했네요. 라디오에 까지 나왔다더니 이렇게 또 어떤 분이 실감나게 잘 만드셔서 올려져 있어서 가져왔어요 ^^ 시가 워낙 감동적이니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나 봐요^^ 그러니 이제 건강해져서 좋은 시 많이 쓰면서 자주 좀 뵈요^^ 위즈   09-07-02 12:34 너무 감동입니다.어머니는 대단하시고 발자국 따라 가기도 힘든분이시고 어머니처럼 하기 힘들고 어머니는 힘들어도 하시는 분이였기에 누구도 뭐라 할수 없는 분이십니다. 너무 감동입니다.어머니는 대단하시고 발자국 따라 가기도 힘든분이시고 어머니처럼 하기 힘들고 어머니는 힘들어도 하시는 분이였기에 누구도 뭐라 할수 없는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