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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하루 / 이채 (고은하 낭송)   글쓴이 : 고은하     날짜 : 08-01-23 01:53     조회 : 2874        . ♧소스입니다♧ <center><EMBED a src=http://eunhasori.com/image/은하배너3.swf width=171 height=4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e></EMBED></center> <CENTER><BR></CENTER>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COLGROUP> <COL width="100%"></COL> <TBODY> <TR> <TD vAlign=top><EMBED style="DISPLAY: inline" src=http://ichae.org/swish/544-낭송.swf width=640 height=47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style="DISPLAY: inline" src=http://eunhasori.com/poem/lc12.wma hidden=true volume="0" loop="-1" showstatusbar="true" a><BR><BR><BR></TD></TR></TBODY></TABLE> <p><center><b> 바다에용   08-01-23 14:51 Como estas ~~; 안녕하세요. 그 동안 감미롭고 아름다운 은하님의 목소리만 듣고 글을 남기지 않았는데 . 오늘은 이렇게 조그만한 글을 남기고 감니다. 오늘은 선, 후배 그리고 친구가 보고싶어 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여..... Como estas ~~; 안녕하세요. 그 동안 감미롭고 아름다운 은하님의 목소리만 듣고 글을 남기지 않았는데 . 오늘은 이렇게 조그만한 글을 남기고 감니다. 오늘은 선, 후배 그리고 친구가 보고싶어 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여.....       고은하   08-01-25 10:50 안녕하세요 바다에용님..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지난 해에 뵙고 새해 들어서 처음이죠? 먼 타국땅에서 그리움을 안고 산다는게 마음이 허할 때가 많을거에요.. 저도 그 마음 충분히 알아요.. 비록 같은 한국 땅이긴 하나 고향을 떠난지가 20여년이 넘다보니 고향 친구들이 그리울 때가 무척 많네요.. 뭐니 뭐니 해도 고향친구, 학창시절 함께 보냈던 다정한 친구들이 살면서 가장 그리운 것 같아요.. 바다에용님은 저보다 더 하겠지요.. 그나마 컴을 켜면 웹상에선 어디든 갈 수 있다는게 큰 위안이 되잖아요 너무 그리움에 허전해 하지는 마세요?^^ 바다에용님도 즐거운 마음으로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바다에용님..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지난 해에 뵙고 새해 들어서 처음이죠? 먼 타국땅에서 그리움을 안고 산다는게 마음이 허할 때가 많을거에요.. 저도 그 마음 충분히 알아요.. 비록 같은 한국 땅이긴 하나 고향을 떠난지가 20여년이 넘다보니 고향 친구들이 그리울 때가 무척 많네요.. 뭐니 뭐니 해도 고향친구, 학창시절 함께 보냈던 다정한 친구들이 살면서 가장 그리운 것 같아요.. 바다에용님은 저보다 더 하겠지요.. 그나마 컴을 켜면 웹상에선 어디든 갈 수 있다는게 큰 위안이 되잖아요 너무 그리움에 허전해 하지는 마세요?^^ 바다에용님도 즐거운 마음으로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김기쁨   08-01-24 01:39 고운모습고운음성늘고맙습니다 건안기도하고있습니다 고운모습고운음성늘고맙습니다 건안기도하고있습니다       고은하   08-01-25 10:53 감사합니다 김기쁨님^^ 기쁨님께서 저를 위해 기도를 해 주신다구요? 정말 제가 감사드려야 겠네요 기쁨님께서 기도를 해 주시니 제게도 기쁜 날들이 많아 졌음 좋겠어요..천국에 자주 오셔서 기쁨 주세요^^ 감사합니다 김기쁨님^^ 기쁨님께서 저를 위해 기도를 해 주신다구요? 정말 제가 감사드려야 겠네요 기쁨님께서 기도를 해 주시니 제게도 기쁜 날들이 많아 졌음 좋겠어요..천국에 자주 오셔서 기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