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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산도 안 쓴 나그네 / 이강석 (고은하 낭송)
  글쓴이 : 고은하     날짜 : 08-04-07 09:36     조회 : 4532       

♧소스입니다♧

메렁   08-04-07 13:42
음~여기와서 이강석님 글 첨대하는데 우째 내맘에 쏘옥 들어부네잉 ㅎㅎㅎ
낭송은 별루인디 ㅎㅎㅎ 메렁이나 해불고 가불자  메렁 ㅋㅋ

혹시  이강석 시인님 떠나가는섬  소스 못구하나요 ㅎ
블로그검색해서 갓더니 스크랩 금지 해낫네요 저작권 걸리나요??
     
고은하   08-04-13 11:32
안녕하세요 메렁님.. 답변이 너무 늦어져서 일단 죄송하구요^^
이강석 시인님의 " 떠나가는 섬" 소스는 여기 천국 낭송시 영상 밑에 있는 검색창에다 쳐보면 나오는데요.. 생각을 못하셨죠? 제가 이왕 본 것이니 여기 리플로 소스 올려드릴게요 ..

(떠나가는 섬) 소스

<center><TABLE borderColor=black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black border=25>
<TBODY><TR><TD borderColor=ffffff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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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face=티티체 color=cccccc size=2><UL><UL> <UL> <b>
떠나가는 섬 / 이강석</b>

            (낭송/고은하)

시리도록 푸른 물길 가르며
떠나가는 드넓은 바다에
스쳐 지나온 모든 것은
희미한 점으로 남는다
등 굽은 허리를 꺾어
들썩이는 잔기침 쏟아내며
더 많이 먹으라고
한사코 성화를 부리던
인정 많은 늙은 아낙네
비틀거리며, 넘어지며
모진 풍파를 견뎌온
부둣가를 서성거리며
절반은 흙으로 돌아 간
가랑잎 같은 손 흔들며
안녕을 빌어준다
헤어져야 하는 아픔을
토악질하는 갈매기도
요란한 뱃고동소리도
먼 바다에서 달려온
허기진 파도가 삼켜버렸다
언제인 듯 흘린 눈물은
한낮의 햇살을 물고
영롱한 무지갯빛을 띄운다
조개잡이와 고기잡이로
흥겨웠던 섬 친구들을
찰랑대는 한 잔 술에 담아
불그스레 달아오른 수평선 넘어
두고두고 그리워해야 할
옛 이야기로 묻어 둔 채
어둠에 쌓인 회색도시를 향해
닻을 올렸다
그 언젠가 훌훌 벗어 던졌던
잿빛삶의 허물을 찾아
비릿한 일상을 걸쳐 입어야 한다
<EMBED a src="http://eunhasori.com/poem/gs01.wma" showstatusbar="true" loop="-1" hidden="true" volume="0" >
 </UL></UL></PRE></FONT></SPAN></FONT></SPAN></TD></TD></TR></TBODY></TABLE>
          
메렁   08-04-17 21:17
감사합니다  검색안해도 되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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