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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건호 선생님 추모시 '파란색 하늘처럼' - 향천 이광재 (고은하 낭송)   글쓴이 : 고은하     날짜 : 08-07-21 15:23     조회 : 2384        파란색 하늘처럼 /향천 이광재 (낭송:고은하) 눈물이 납니다. 눈물이 납니다. 가슴을 쓸어안고 떠나셨던 선생님은 활짝웃는 모습으로 우리를 반겼습니다. 파란색 하늘처럼 고운 햇살을 쬐이면서 양지바른 언덕위에 우리를 보고 계셨죠 하늘위 황금동산 상처도 아픔도 없는 거기서 우리들을 지켜보며 사랑으로 노래하겠죠 눈물이 납니다. 눈물이 납니다. 마음속에 남아있던 수많은 이야기들 하지도 못한 채로 떠나신 선생님은 메모장에 낙서와 글로 위로 삼으셨고 시의 아름다움이 하늘에 감동되었다. 언제나 크신 사랑이 우리를 가르쳤네 따스하게 보살펴주신 그 마음을 우리는 사랑합니다. 늘 곁에 있겠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남에게 웃음을 주라 웃음은 명약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울지않을래요.웃으면서 살게요. 아파도 눈물이 나도 웃으면서 살게요. ♧소스입니다♧ <center><EMBED a src=http://eunhasori.com/image/은하배너3.swf width=171 height=4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e></EMBED></center> <center><TABLE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Shadow(color:888888,direction:150,strength:10)" cellSpacing=2 cellPadding=10 border=2> <TBODY><TR><TD><TABLE borderColor=#cccccc height=480 width=480 bgColor=gray border=3> <TD style="BACKGROUND-POSITION: 100% 100%; BACKGROUND-IMAGE: url(http://eunhasori.com/image/eunhasori02.jpg); BACKGROUND-REPEAT: no-repeat" vAlign=top align=middle bgColor=#ffffff>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79%" border=0> <TBODY> <TR> <TD><PRE><FONT style="FONT-SIZE: 9pt" face=굴림 color=#262626><BR> <b>파란색 하늘처럼 /향천 이광재</b> (낭송:고은하) 눈물이 납니다. 눈물이 납니다. 가슴을 쓸어안고 떠나셨던 선생님은 활짝웃는 모습으로 우리를 반겼습니다. 파란색 하늘처럼 고운 햇살을 쬐이면서 양지바른 언덕위에 우리를 보고 계셨죠 하늘위 황금동산 상처도 아픔도 없는 거기서 우리들을 지켜보며 사랑으로 노래하겠죠 눈물이 납니다. 눈물이 납니다. 마음속에 남아있던 수많은 이야기들 하지도 못한 채로 떠나신 선생님은 메모장에 낙서와 글로 위로 삼으셨고 시의 아름다움이 하늘에 감동되었다. 언제나 크신 사랑이 우리를 가르쳤네 따스하게 보살펴주신 그 마음을 우리는 사랑합니다. 늘 곁에 있겠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남에게 웃음을 주라 웃음은 명약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울지않을래요.웃으면서 살게요. 아파도 눈물이 나도 웃으면서 살게요. <EMBED s src=http://eunhasori.com/poem2/hyangcheon01.wma width=0 height=0 volume="0" loop="-1"> </PRE></FONT></A></TD></TR></TBODY></TABLE></TD></TR></TBODY></TABLE></TR></TD></TABLE></CENTER> <P></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