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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 / 최수월 (고은하 낭송)   글쓴이 : 고은하     날짜 : 08-08-18 09:07     조회 : 2829        ♧소스입니다♧ <EMBED height=87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59 src=http://cfile210.uf.daum.net/original/11035C3D4D60B8BC09580A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wmode="transparent"> <EMBED s src=http://eunhasori.com/poem/csw12.wma width=0 height=0 volume="0" loop="-1"> 형통의샘   08-08-18 10:54 영원히 부를 영원한 사랑이여!  (형통의 샘) 지금 이 시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영원히 부를 영원한 사랑을 찾아해메는 그 누구인가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영원히 부를 영원한 사랑이여! 지금 이 시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착과 구속이라는 돌덩이로 여린 가슴을 짓눌러 별 처럼 많은 시간들을 힘들어 하며 고통과 번민속에 지내지 않도록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영원히 부를 영원한 사랑이여! 지금 이 시간에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 하소서 매 순간 살아가면서 고통의 소리를 들으며 누군가의 어깨가 절실히 필요할 때 보이지 않는 따스함으로 다가오시여 어깨를 감싸 안아 주시는 영원히 부를 영원한 사랑의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 하소서 영원히 부를 영원한 사랑이여! 지금 이 시간에는....... 말 없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사랑" 이라는 말이 범람하지 않아도 눈빛 만으로도 간절한 사랑을 알아주시고 보듬어 주시며 부족함 조차도 메꾸어 주시는 영원히 부를 영원한 사랑이여! 겸손하고도 말없는  사랑을 배우게 하소서...... 영원히 부를 영원한 사랑이여! 지금 이 시간에는...... 정녕 넉넉하게 비워지고 따뜻해지는 작은 가슴 하나가득 환한 미소로 이름없는 사랑이 되어서라도 영원히 부를 영원한 사랑을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게 하소서.. 감사절의 계절입니다. 풍성한 감사만을 나누면서..... 항상 형통의 샘물이 넘치는 감사의 계절이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원히 부를 영원한 사랑이여! (형통의 샘) 지금 이 시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영원히 부를 영원한 사랑을 찾아해메는 그 누구인가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영원히 부를 영원한 사랑이여! 지금 이 시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착과 구속이라는 돌덩이로 여린 가슴을 짓눌러 별 처럼 많은 시간들을 힘들어 하며 고통과 번민속에 지내지 않도록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영원히 부를 영원한 사랑이여! 지금 이 시간에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 하소서 매 순간 살아가면서 고통의 소리를 들으며 누군가의 어깨가 절실히 필요할 때 보이지 않는 따스함으로 다가오시여 어깨를 감싸 안아 주시는 영원히 부를 영원한 사랑의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 하소서 영원히 부를 영원한 사랑이여! 지금 이 시간에는....... 말 없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사랑" 이라는 말이 범람하지 않아도 눈빛 만으로도 간절한 사랑을 알아주시고 보듬어 주시며 부족함 조차도 메꾸어 주시는 영원히 부를 영원한 사랑이여! 겸손하고도 말없는 사랑을 배우게 하소서...... 영원히 부를 영원한 사랑이여! 지금 이 시간에는...... 정녕 넉넉하게 비워지고 따뜻해지는 작은 가슴 하나가득 환한 미소로 이름없는 사랑이 되어서라도 영원히 부를 영원한 사랑을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게 하소서.. 감사절의 계절입니다. 풍성한 감사만을 나누면서..... 항상 형통의 샘물이 넘치는 감사의 계절이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고은하   08-08-23 10:58 늘 장문의 댓글로 감동을 주시는 형통의 샘님..어김없이 감사의 기도와 함께 다녀가셨네요^^ 세상에 영원한 것들이 있다면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지.. 그 중에 사랑이 영원할 수만 있다면 하는 바람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많을 것 같네요 저 역시도 그렇구요 .. 하지만 어떠한 이유에서든 사랑이 영원할 수 없음을 깨우쳐 주듯 아픔과 고통으로 범람해 지는 이 지구상에서 고요한 마음으로 사랑하며 큰 욕심없이 평안을 누릴 수 있다면 좋겠어요.. 풍요로운 계절 가을에는 좀 더 진실됨으로 서로가 사랑으로 껴안으며 미워하는 사람없이 행복한 가을을 보낼 수 있기를 저도 기원 할게요 감사합니다 형통의 샘님^^ 늘 장문의 댓글로 감동을 주시는 형통의 샘님..어김없이 감사의 기도와 함께 다녀가셨네요^^ 세상에 영원한 것들이 있다면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지.. 그 중에 사랑이 영원할 수만 있다면 하는 바람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많을 것 같네요 저 역시도 그렇구요 .. 하지만 어떠한 이유에서든 사랑이 영원할 수 없음을 깨우쳐 주듯 아픔과 고통으로 범람해 지는 이 지구상에서 고요한 마음으로 사랑하며 큰 욕심없이 평안을 누릴 수 있다면 좋겠어요.. 풍요로운 계절 가을에는 좀 더 진실됨으로 서로가 사랑으로 껴안으며 미워하는 사람없이 행복한 가을을 보낼 수 있기를 저도 기원 할게요 감사합니다 형통의 샘님^^ 하늘빛   08-08-18 20:36 잉^^ 나도 모르게 언제 이렇게 새로운 낭송을 이렇게 새로운 낭송 올릴 때 날 좀 초대해 주지 그랬니 언제나 조건없는 사랑으로 아름다운 선물을 준비해 주는 천사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은하야 고마워 아픈 건 좀 어떤지? 이제 더운 여름도 떠나구 있으니 더 좋은 날 속에 고운 낭송 많이 많이 우리들에게 들려주길 너의 고운 마음과 아름다운 낭송 낑낑대며 들고 갈 수 있어 이 밤이 행복하여라 좋은 밤 보내구 새로운 한주 좋은 일만 가득 하길 건강 조심하구 잉^^ 나도 모르게 언제 이렇게 새로운 낭송을 이렇게 새로운 낭송 올릴 때 날 좀 초대해 주지 그랬니 언제나 조건없는 사랑으로 아름다운 선물을 준비해 주는 천사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은하야 고마워 아픈 건 좀 어떤지? 이제 더운 여름도 떠나구 있으니 더 좋은 날 속에 고운 낭송 많이 많이 우리들에게 들려주길 너의 고운 마음과 아름다운 낭송 낑낑대며 들고 갈 수 있어 이 밤이 행복하여라 좋은 밤 보내구 새로운 한주 좋은 일만 가득 하길 건강 조심하구       고은하   08-08-23 11:05 오잉! 몰랐니 하늘아? 얼마전 꿈속으로 들어가서 미리 예시를 한 것 같은데.. 꿈을 못 꿨나보구나 ㅎㅎ 꼬은하 아픈거야 하루 세끼 밥 먹는거와 같은 거니 어쩔 수 없는것이구..ㅎㅎ 그래도 그런데로 괜찮아 이제 가을도 되었으니.. 묻지 말아요 내 아픈 건 묻지 말아요~ 올 가을엔 건강할거야~~ ㅎㅎ 가사를 하나 이렇게 써볼까? 주말이니 빛나도 내려오겠구나.. 오붓하게 가족끼리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랄게^^ 오잉! 몰랐니 하늘아? 얼마전 꿈속으로 들어가서 미리 예시를 한 것 같은데.. 꿈을 못 꿨나보구나 ㅎㅎ 꼬은하 아픈거야 하루 세끼 밥 먹는거와 같은 거니 어쩔 수 없는것이구..ㅎㅎ 그래도 그런데로 괜찮아 이제 가을도 되었으니.. 묻지 말아요 내 아픈 건 묻지 말아요~ 올 가을엔 건강할거야~~ ㅎㅎ 가사를 하나 이렇게 써볼까? 주말이니 빛나도 내려오겠구나.. 오붓하게 가족끼리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랄게^^ 순수낭만   08-10-02 06:09 애인도 아니었는데 불륜도 아닌데 헤어지게 되어 여선생님에 대한 타는 그리움을 이기지못해 심한 분노를 표현했기에 다시 관계회복을 할 수도 없어, 회개하고 나니 다시 그리움이 밀려와서 이 시를 들으면서 마음을 달래봅니다.. 생각할 힘이 없어 신이 우리에게 준 것이 억압인가 봅니다. 다른 일에 즐거워해야할거 같습니다. 애인도 아니었는데 불륜도 아닌데 헤어지게 되어 여선생님에 대한 타는 그리움을 이기지못해 심한 분노를 표현했기에 다시 관계회복을 할 수도 없어, 회개하고 나니 다시 그리움이 밀려와서 이 시를 들으면서 마음을 달래봅니다.. 생각할 힘이 없어 신이 우리에게 준 것이 억압인가 봅니다. 다른 일에 즐거워해야할거 같습니다. 순수낭만   08-10-02 06:15 영원한 사랑.. 주님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영원한 사랑.. 주님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Shinebea…   11-02-20 15:47 영상소스 <EMBED height=87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59 src=http://cfile210.uf.daum.net/original/11035C3D4D60B8BC09580A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wmode="transparent"> 영상소스 <EMBED height=87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59 src=http://cfile210.uf.daum.net/original/11035C3D4D60B8BC09580A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wmode="transpa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