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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詩] 손수건을 사용하자 / 박인태 (고은하 낭송)
  글쓴이 : 고은하     날짜 : 08-09-28 02:50     조회 : 2494       

손수건을 사용하자 - 박인태- (낭송:고은하) 하늘이 울고 땅은 두려움에 떤다 이제 비는 내리지 않는다 아픈 지구의 못 다한 말 폭포 되어 쏟아질 뿐 아픈 몸짓으로 천둥이 되어 회오리가 되어 울고 있다 그러나 아무도 두려워 할 줄 모르고 재앙 앞에 기도하는 자 없다 지구나이 46억년 겨우 46년 전 나 태어나 이 땅의 환경 너무 변한거 아는데 모두 침묵하며, 잘 될거야... 우리 태어나서 배운 저 먼 북극의 해빙으로 해수면이 상승했다는 이야기 지구의 의복 오존층에 구멍이 뚫려 온난화가 도래했다는... 이제 그 아픈 하소연에 귀 기울여 작은 것, 손을 씻고 나서 종이 수건 대신 예쁜 손수건을 사용하자 숲이 다시 살아나고 지구의 눈물을 닦아주는 초록 손수건이 될 거라 믿으며...

♧소스입니다♧

고은하   08-09-28 02:53
급히 녹음을 해야해서  녹음 셋팅도 제대로 못한 채 작업을 하게 되었네요.. 음이 다른 낭송과 많이 비교가 되진 않는지..요즘 들쑥 날쑥 하니 이해 바랍니다..^^
장미꽃   08-09-29 20:58
별다른 것 없는것 같은데
자연스럽습니다
여전히 목소리 좋네요
     
고은하   08-10-04 09:50
ㅎㅎ장미꽃님이야 워낙 좋게 들어주시니..^^
변호사   08-10-01 08:19
올린날 보았는데 답변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좋은 멧세지를 담은 내용인것같습니다.
오늘 좋은 공연 좋은느낌 모두가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광양엔 섬진강이 참 아름답습니다.
좋은 여행하는 기분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고은하   08-10-04 09:54
변호사님.. 반가웠어요^^
뜻 깊은 자리에 초대 해 주셔서 덕분에 먼 곳이였지만 광양이란 곳에 처음 발을 디뎌보니 참 편안함을 주는 곳이였네요.. 아마도 변호사님께서 잘 배려해 주셔서 그랬던 것도 있지만 분위기가 원주와 비슷한 것도 있구 좋았습니다..^^
시간관계상 섬진강은 못 갔지만 그래도 옆지기와 오붓한 좋은 여행이였어요..감사했습니다..^^
여미   08-10-15 13:20
안녕하십니까?
인터넷을 검색 하던중에 제 작품(시)이 이곳에 게시되어 멋진 낭송가님이 낭송하여 주심을 알게되어 본 사이트에 가입하게 되었읍니다. 제글을 이곳에 게시하여 주신 님과 낭송하여 주신 고은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가능하다면 성실한 회원으로 여러분의 많은 가르침을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은하   08-10-15 23:42
어서오세요 여미님..반갑습니다^^
깜짝 놀랐네요.. 닉네임 보구.. 제가 몇 년동안 소중히..아주 조용히 특별히 간직하고 있는 애칭이 '여미'거든요..여직 누가 사용하는 걸 본 적이 없는지라..ㅎㅎ 그런데 의미는 다른 걸루 알고 있네요 사실 저도 얼마전 행사에서 낭송할 환경시를 하나 찾아봐야 해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여미 박인태 님의 시를 이렇게 낭송 하게 되었어요 시인님의 홈도 아닌데서 보게 되어 인사도 못하고 그냥 급히 펌해오게 되었네요 죄송하구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멀리 전라도 광양까지 가서 이 시를 낭송을 하고 왔습니다..^^
          
여미   08-10-17 18:15
감사합니다. 프로필을 보고 사진 구경도 하고... 아주 행복해 보여 참으로 좋습니다. 저는 지방 공무원으로 등단하여 활동중이며, 직렬이 환경직이라서 환경에 관심이 조금 있답니다. 얼마전 태안사고와 관련하여 방제작업에 참여하는 우리 백성이 참으로 고귀하고 감동하여 몇자 기록한 시가 있어 손님게시판에 게시하여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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