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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데이의 시
  글쓴이 : 바람예수     날짜 : 18-03-14 10:45     조회 : 55       
화이트데이의 시 / 정연복

내 눈에는 늘
꽃같이 아름다운 당신을

가슴속에
고이 맞아들이기 위하여

날이면 날마다 깨끗한
마음을 가지려고 애쓰지만.

특별히 오늘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당신을 사모하는 이 마음
백설같이 닦고 닦아서

정열의 불꽃
빨강 장미 한 송이와 함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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