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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사랑하는 시
  글쓴이 : 바람예수     날짜 : 18-04-11 15:04     조회 : 12       
나를 사랑하는 시 / 정연복

세상의 수많은 꽃들 중의
그 어느 꽃이라도

그냥 자기다운 모양과 빛깔
또 향기로 아름답듯이.

지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의
하나인 나는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존재로서 빛난다.

부족한 게 많지만
좋은 점도 무척 많이 있는

아름다운 나여 더없이
사랑스러운 나의 존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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