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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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쭉에게
  글쓴이 : 바람예수     날짜 : 18-05-06 16:19     조회 : 8       
철쭉에게 / 정연복

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올해 알았다

오가며 보고 또 보아도
조금도 싫증나지 않네.

사이좋게 떼 지은
수천수만 송이

빨강 분홍 하양 불꽃으로
세상을 환히 밝히는구나.

3월과 4월의 꽃들이 떠나고
라일락마저 쓸쓸히 지는데

산에 들에 네가 있어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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