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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 이파리를 노래함
  글쓴이 : 바람예수     날짜 : 18-06-10 10:12     조회 : 49       
초록 이파리를 노래함 / 정연복

끝없이 끝도 없이
짙어가는 초록

두 눈 가득
담고 또 담으니

싱그러운 기운
가슴속까지 와 닿는다.

살아 있으니까
살아 있으니까

밤새 찬이슬 맞고
비바람 맞으면서도

걷잡을 수 없이
타오르는 초록의 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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