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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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글쓴이 : 바람예수     날짜 : 18-09-30 15:28     조회 : 30       
초대 / 정연복

바다같이 파란
하늘에서 내려오는

밝고 따스한
가을햇살 아래

문득 머릿속
스치는 한 생각.

<꿈결인 듯 이다지도
세상은 아름답고

나는 이곳에 초대받은
복된 손님.>

목숨 꽃이 지고
이윽고 축제가 끝날 때

뒤늦은 후회나
아쉬움 남지 않도록.

살아 있는 날들의
순간순간

삶의 즐거움
또 사랑의 기쁨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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