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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분의 사랑노래
  글쓴이 : 바람예수     날짜 : 19-03-21 14:00     조회 : 1295       
춘분의 사랑노래 / 정연복

오늘은
양력 3월 21일

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꼭 같은 날.

차츰 길어지는
낮 시간으로

밤의 어둠은
힘을 잃어 가리니.

사랑이 없어
춥고 어두웠던

나의 삶 나의 가슴에도
밝은 빛이 생겨나야지.

서두르지 말고
조금조금

어둠에서 빛으로
사랑으로 나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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