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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오는 날 우산을 잃어버린 마음처럼
  글쓴이 : 송국회     날짜 : 17-05-13 20:07     조회 : 447       










비 오는 날 우산을 잃어버린 마음처럼
野客/송국회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어쩌면 마르지 않은 우물처럼
홀로 울어야 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한 줌의 바람에도 생각이 나고
한 소절 노래에도 떠오르는
영혼이 없는 육신이 이런 모습일까.
진종일 머릿속에, 마음속에 떠나지 않는 사람
달려가면 되는데, 바라보면 되는데.

숯덩이처럼 까맣게 탄 그리움이
방금 베인 상처처럼
명치끝을 도려내듯 하다.
17.5.14

고은하   17-12-08 20:58
송시인님, 너무 오랜 시간 지나서 댓글로 인사하게 되네요
어찌 살다보니 이젠 늘상 이렇게 되버리니 어쩌죠 ㅎㅎ
요즘도 여전히 좋은 글 많이 쓰시고 계시죠?
저는 요즘 유튜브에 낭송 영상 올리고 바로 확인 할 수 있어서 몸에도 무리 안가구 해서 컴앞에 앉아 있는 시간은 녹음이나 영상 작업 어쩌다 할 때 빼고는 아예 컴과는 거리를 두게 되네요
천국에도 자주 못 들여다 보다보니 댓글도 많은 시간이 지나서야 죄송한 마음과 함께 오랜만에 소식 전해봅니다^^
송국회   17-12-15 10:43
고은하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저도 바쁘다는 핑계로 컴에 가까이 접하지 못합니다.
게으름? 나이 탓? 술?
그러나 컴을 접하게 되면 낭송가님의 낭송은 꼭 빠짐없이 챙겨가고
가슴 뭉클하게 듣곤합니다.
요즘 유트브로 접하기도 하고 자랑도 합니다.
유트브에 올린 영상과 낭송 최고이며 부럽기만 합니다.
부러우면 진다는데 전 두 손 들었습니다.
감사하고 자랑스럽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야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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