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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봄의 노래
  글쓴이 : 바람예수     날짜 : 18-04-12 12:04     조회 : 8       
새봄의 노래 / 정연복

추위에 오들오들 떨던
긴긴 겨울 지나

따뜻한 봄이 찾아오니까
좋다 참 좋다.

얼어붙은 땅속에
가만히 숨죽여 있다가

살그머니 고개 내미는
초록 새싹들이 눈부시다.

눈에 보이지는 않아도
생명의 힘은 신비로운 것

살아 있는 것은
기어코 살아남는 것.

풀과 꽃과 나무들이
새 생명으로 빛나듯이

새봄에는 나의 삶 나의 가슴도
생기발랄함으로 충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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